안녕하세요 라라입니다
티스토리 2일째
휴가 때 다녀왔던 여수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
여수 밤바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^
무작정 떠낫던 여수 다음에는 계획을 세워서 여행 가는 걸로 ^너무 험난해서 기억하고 싶지 않았지만
여수에서 먹었던 저녁한끼
기억에 남아서 글을 올립니다
여기는 하멜등대
낭만포차 바로 옆 한코스죠
연인들의 천국이 따로없죠
서두가 너무 길었쬬-- ㅋㅋ
맛집으로 찾아 삼만리 ''''
바로 여기 입니다
처음 듣는 메뉴라 신기했고 이름도 생소하고 무언가 여수 특산이 아닌가 싶어서 들어갔던
돌문어 상회 [별관]
맛집인지는 몰랐던 줄을 한참 서서 기다려서 겨우 앉음
지금 생각하니 맛집 인정
돌문어 새우 전복 밑에 있어서 잘 안 보이지만 삼겹살까지 있음
여기에 여수 갓김치까지 곁들이니
그야말로 내 입안은 잔칫날이 따로 없네 ^
말끔하게 다아 먹었어요
다음에 또 가고 싶은 맛집